청년 창업지원 사업 확대 반영 과 소상공인 금융 지원 등 확대 확정!

2020년 3회 추가경정예산 3.6조 원 국회 확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 금액들은 청년창업지원 및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

비대면 방식 절차 도입 등 제도적 노력 계획으로 자금이 사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한번 살펴볼까요.

1. 청년 창업지원 사업 확대 반영

최근 코로나 19의 재확산 등 경제 불확실성이 여전합니다. 그렇게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제 위기 조기 극복과 코로나에 대응해 혁신벤처, 스타트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3조 6114억원을 확정 지었다고 합니다.

청년 창업지원 사업은 비대면 분야 청년 창업 아이디어 발굴 지원 / 청년 예비창업자 대상 오픈 바우처 지원, 창업지원 서비스 바우처 사업 등 새로운 사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는 스타트업을 신속하게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2. 소상공인 금융 지원 등 확대

소상공인 금융 지원 위해 지역신용보증재단 지원, 기술보증기금 출연, 전통시장 디지털 매니저 사업을 반영하였습니다. 현재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서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해준다고 했으나 지원금액이 떨어져 지원을 못 받는 경우도 많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소상공인 금융 지원 확대로 인해서 지원을 못받은 소상공인 사업자들은 이번 기회로 지역신용보증재단에서 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으니 빠르게 신청하시는 것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술보증기금 출연 증액으로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특히 탄소 가치평가모델 등을 도입해 녹색기업을 대상으로 신규 보증공급 1000억 원을 확대하도록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