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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정보

신축아파트 사전점검시 하자점검업체통해 하자체크하는게 좋을까?

청약을 넣고 분양권이 당첨이 되면 아파트가 지어지기 2~3년 정도가 걸리는데요!

그렇게 3년동안 돈을 모아서 겨우겨우 내 집 마련을 한답니다. 그런데 신축 아파트 입주를 하면 걱정되는 부분이 많답니다. 걱정되는 부분은 바로 신축아파트 입주시 아파트 하자가 있는지 없는지 가장 걱정이 됩니다.

요즘 신축아파트라도 시공사에서 제대로된 시공을 하지않아 많은 논란이 있었는데요. 어떤 브랜드 아파트는 신축 아파트 임에도 불구하고 아파트에 균열이 엄청 많이 생겼습니다. 아니 아직 입주도 제대로 안된 아파트에 균열이라니요?

그렇게 외관 뿐만 아니라 실내에도 하자가 있는지에 대해 많은 불안감을 가지고 입주를 하는게 사실입니다.

그렇게 입주를 하기전에 하자 점검업체에 비용을 청구해서 하자가 있는지 없는지 알아봐주는 업체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전 점검때 모든 하자를 체크한다는건 힘들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바로 눈에 띄지도 않고 바로 확인이 어렵다는 점 입니다. 예를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지금 당장 누수가 있는 부분도 아닌데 1개월 뒤에 누수가 생길수도 있는 부분도 있을수도 있고 이 외에도 많은 하자가 발생할 수 있는데 하자점검업체를 통해서는 이런 부분은 절대 확인이 불가하기 떄문이죠. 모든 하자를 체크 안해주는 부분이고 체크를 안했다고 클레임 걸수 있는 부분도 적용이 힘들다고 한답니다.

 

신축 아파트 입주하고 하자신청을 수도없이 하는 경우가 많은데 신축아파트가 좀 그럴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신축 아파트 입주 하기전 사전점검할때 큰것들 위주로 체크하고 살아가면서 디테일한 부분까지 하자신청을 하는게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어렵게 돈을 모아서 마련한 내집. 하자부분이 생기면 정말 속이 터질것같죠. 그렇게 청약을 넣을떄도 하자가 많이 발생하는 브랜드 자체는 아무래도 청약을 꺼려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결론은 어쩔수 없이 신축 아파트는 크고 작게 하자부분이 발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지 하자점검업체를 통해 비용을 부담해서 하자점검 할 필요까진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ㅎ